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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대전역전 시장

김선호 2005.12.03 22:04 조회 수 : 1000 추천:153



강산이 변하도록 변하지 않는 역전 시장통

2005-12-03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