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천안시 두정동.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황량해보이는 한 거리에서 따뜻한 느낌의 벤치를 발견하였다.
2006-12-3.
천안시 두정동.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황량해보이는 한 거리에서 따뜻한 느낌의 벤치를 발견하였다.
200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