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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아내는 초등학교 온라인 튜터 일을 하느라고 함께 하지 못했고 형철이와 현수만 데리고 평창의 휘닉스파크 리조트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봉평의 유명한 메밀국수도 먹고 휘닉스파크에서 처음으로 루지도 타보았다. 아이들은 루지를 처음 타보고는 너무 재밌다며 계속 타자고 조르기도 했다.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 전망대에 올라 좌측 지근거리의 태기산부터 계방산, 발왕산 등 강원도의 굵직한 산들을 산그리메를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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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