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IMG_8359.jpg

강동대교 남단 쉼터에서. 회사분들과 함께..(조정길/김홍기 부장님, 최윤/이상철 차장님)

 

20170826_riding_route.jpg

라이딩 루트.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