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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팝시페텔(Popsipetel) (2017-11-11)

김선호 2017.11.14 12:25 조회 수 : 75

형이 동교동에 오픈한 팝시페텔에 다녀왔다. 음반, 영화, 서적, 문화 강좌 등을 다루는 샵이라고 보면 된다.

한겨레 신문에 기사도 났다. 꾸준히 번성해서 문화휴식처의 대명사가 되길...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8184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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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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