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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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msunho.com/index.php?mid=daily_life&document_srl=20691
이탈리아 여행기(2) : 돌로미티 카디니 디 미주리나 &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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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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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여행기(2) : 돌로미티 카디니 디 미주리나 &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 김선호 | 2023.12.03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