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아이들, 아내와 조촐하게 차린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120인치 크기로 해리포터 감상. 꽤 괜찮았던 밤이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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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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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2020-12-24) | 김선호 | 2021.02.04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