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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1박 2일 팀워크샵으로 다녀온 중미산자연휴양림. 첫째 날에는 농다치고개로 올라 소구니산을 거쳐 유명산 등산, 유명산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하고 중미산휴양림에서 저녁을 거나하게 먹었다. 둘째 날에는 양수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능내역까지 왕복 라이딩을 하고 양수리에서 연잎 핫도그, 커피를 마시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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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