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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예봉산, 예빈산 산행(2017-03-04)

김선호 2017.05.28 10:48 조회 수 : 62 추천:2




예봉산 중턱에서 본 검단산.



















21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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