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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연말 파티 (2021-12-31)

김선호 2022.06.28 09:39 조회 수 : 2

남산 한양도성길도 다녀오고...

저녁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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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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