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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안방 재택 사무실 (2021-12-04)

김선호 2022.05.02 22:19 조회 수 : 16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 보니 베란다 재택 사무공간을 안방으로 이전을 했다. 우드슬랩 테이블을 안방 도어창쪽으로 옮겨 놓으니 뒤로 침대가 있고 아주 편안한 사무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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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