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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며칠 세차게 비가 내린 후 금요일부터 미세먼지 한 점 없이 시계가 굉장히 좋았는데 오늘저녁까지 이 굉장한 날씨가 이어졌다. 정연과 함께 송도의 노을 명소, 솔찬 공원에 가서 아름다운 저녁빛을 감상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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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