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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솔찬공원 노을(2019-07-08)

김선호 2019.08.17 12:15 조회 수 : 70

날이 쾌청해서 오랜만에 저녁을 먹고 아내와 둘이 솔찬공원에 노을을 보러 갔는데 역시나 대박이었다. 노을이 정말 환상적이다.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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