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35mm 렌즈를 달고 D750을 가지고 해돋이공원, 센트럴파크를 라이딩하면서 몇 컷 담아 보았다.

 

DSC_9713.jpg

 

DSC_9719.jpg

 

DSC_9725.jpg

 

DSC_9728.jpg

 

DSC_9734BW.jpg

 

DSC_9739.jpg

 

DSC_9740C.jpg

 

DSC_9741.jpg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