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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설에 코로나 때문에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하고 나만 대전에 다녀왔다. 차례 지내고 갑갑한 심신을 달래고자 부모님과 대청호 오백리길 마산동 쉼터쪽에 다녀왔다.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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