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국립공원 설악동 야영장. 봄의 싱그러움, 거리두기로 쾌적함, 설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야영과 속초의 막국수, 설악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곳, 설악동 야영장을 오랜만에 찾았다.

 

DSC_5814.jpg

 

DSC_5834.jpg

 

DSC_5869.jpg

 

DSC_5883.jpg

 

DSC_5887.jpg

 

DSC_5890.jpg

 

DSC_5892.jpg

 

DSC_5896.jpg

 

DSC_5897.jpg

 

DSC_5908.jpg

 

DSC_5916.jpg

 

IMG_7827.jpg

 

IMG_7829H.jpg

 

IMG_7830.jpg

 

IMG_7836.jpg

 

IMG_7837.jpg

 

IMG_78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