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국립공원 설악동 야영장. 봄의 싱그러움, 거리두기로 쾌적함, 설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야영과 속초의 막국수, 설악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곳, 설악동 야영장을 오랜만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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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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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설악동야영장 2박 3일, 토왕성폭포, 속초여행(2020-08-01~03) | 김선호 | 2020.09.14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