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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대부도 탄도항에서 차크닉해보기.

선재도 뻘다방에서 커피 한잔 하고 목섬까지 다녀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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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