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선재도 트리캠핑장 (2020-05-17~05-18)

김선호 2020.05.23 12:07 조회 수 : 120

선재도 트리캠핑장은 솔밭 데크로 유명한 캠핑장. 수도권에서 가깝다 보니 주말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인 곳이다. 월요일이 회사 휴무라 일월 1박 2일은 자리가 있을 줄 알았더니 일요일 예약도 딱 2자리밖에 없었다. 주로 2박 3일로 예약해서 토~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C5, B9 두 자리가 있었는데 토요일 저녁 우리가 예약할 무렵 C5도 예약이 끝나 선택의 여지가 없이 B9 남은 한자리를 겨우 예약할 수 있었다.

 

DSC_4022.jpg

 

DSC_4019C.jpg

갈릭버터새우구이.

 

DSC_4024.jpg

 

DSC_4028.jpg

 

DSC_4031.jpg

캠핑장 아래 뻘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내려갔다 왔는데 바닥이 거칠어서 맨발로 들어가면 발을 다칠 수 있다. 조개가 나오지는 않았다.

 

DSC_4040.jpg

 

DSC_4050.jpg

 

DSC_4054.jpg

 

DSC_4062.jpg

 

DSC_4065.jpg

불멍은 역시...

 

DSC_4071.jpg

 

DSC_4076.jpg

 

DSC_4077.jpg

 

2020-05-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