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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20년 크리스마스날에 새벽같이 일어나 태백산 산행을 했었다.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청주 문의면, 대청호 인근에 있는 샘봉산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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