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20년 크리스마스날에 새벽같이 일어나 태백산 산행을 했었다.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청주 문의면, 대청호 인근에 있는 샘봉산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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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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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가 함께한 샘봉산 산행 (2021-12-25) | 김선호 | 2022.05.0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