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고윈클럽 회원들과 함께 한 북한산 산행.
왼쪽부터 배달님, 산수아님, 푸른나님, 탕구님, 안놔푸르나님, 난초님, 빡세게님, 보노님을 내가 찍고...
빡세게님이 다시 맨 우측의 나(트레인)를 포함해 찍어주었다.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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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 기자능선-비봉-삼천사 (2022-08-21) | 김선호 | 2023.01.11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