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DSC_8546.jpg

송도 스트리트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피카츄댄스를 관람.

 

DSC_8583.jpg

날이 좋아 도시락을 싸서 송도 다리 건너에 있는 봉재산에 다녀왔다.

 

DSC_8603.jpg

바로 아래는 동춘터널이 지나간다.

 

DSC_8664.jpg

신나게 점프! 점프!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