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근 11개월만에 고기를 궈 먹으러 무의도 실미유원지에 다녀왔다. COVID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일환인지 텐트 설치는 금지되어 있었다.

아쉽게도 버너를 깜박 두고 와서 부루스타를 2만원씩이나 주고 살 수 밖에 없었던 게 아쉬웠다.

돌아오는 길에 영종도 만에 고기를 궈 먹으러 무의도 실미유원지에 다녀왔다. COVID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일환인지 텐트 설치는 금지되어 있었다.

아쉽게도 버너를 깜박 두고 와서 부루스타를 2만원씩이나 주고 살 수 밖에 없었던 게 아쉬웠지만 솔밭에 앉아 고기 먹고 커피 한잔 먹으니 참 좋았다.

 

돌아오는 길에 영종도 손커피연구소에 들러 음료 한잔씩 하고 왔다.

DSC_3852.jpg

 

 

DSC_3859.jpg

 

DSC_3861C.jpg

 

DSC_3867C.jpg

 

DSC_3868.jpg

 

DSC_3870.jpg

 

DSC_3871.jpg

 

DSC_3876.jpg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