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오봉을 뒤로 하고
경로: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 송추분소 - 여성봉 - 오봉능선 - 오봉 삼거리 - 송추계곡 - 송추 분소
총 이동 거리 : 8.5km
이동 시간 : 4시간 3분, 휴식시간 : 1시간 10분
총 소요시간 : 5시간 13분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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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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