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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도봉산 산행 8.5km (2016-09-04)

김선호 2016.12.17 12:46 조회 수 : 74 추천:5












오봉을 뒤로 하고









경로: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 송추분소 - 여성봉 - 오봉능선 - 오봉 삼거리 - 송추계곡 - 송추 분소
총 이동 거리 : 8.5km
이동 시간 : 4시간 3분, 휴식시간 : 1시간 10분
총 소요시간 : 5시간 13분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