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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한달만에 다시 찾은 덕유대 야영장. 현충일이 주말과 이어진 연휴가 되어 거의 모든 캠핑장들이 예약이 꽉 찼다. 그 넓은 덕유대조차 예약 풀인 상황이었는데, 겨우 대기끝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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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