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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상범이와 선자령에 눈보러 새벽같이 달려왔는데 눈이 없다. 하지만 쾌청한 날씨에 겨울바람 맞으며 오랜만에 탁트인 선자령길을 걸으니 심신에 한가득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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