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악어봉 산행 (2022-02-28)

김선호 2022.06.28 12:16 조회 수 : 8

닷돈재 야영장 솔막에서 자고 다음 날 악어봉 산행을 다녀왔다.

 

DSC_8754.jpg

 

DSC_8794.jpg

 

DSC_8795C.jpg

 

DSC_8801.jpg

 

DSC_8805C.jpg

 

DSC_8808C_View.jpg

 

DSC_8810C.jpg

 

DSC_8812C.jpg

 

DSC_8905.jpg

등로에 있는 게으른 악어 까페에서는 충주호 조망의 야외 테이블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2022-02-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악어봉 산행 (2022-02-28) file 김선호 2022.06.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