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운길산역에서 강천섬까지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코스. 회사 분들과 함께 다녀왔다.
1. 운길산역 출발 - 양평 - 후미개고개 - 이포보 - 여주보 - 강천보 - 강천섬 코스 : 65km.
2. 강천섬 인근 굴암리 굴암매운탕에서 식사 후 양평역까지 46km.
영상 마지막에 이동 경로 포함.
2020-09-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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