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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옥순봉과 청풍호의 절경을 보며, 멀리는 월악산까지…

병풍바위 즈음 밧줄이 꼭 필요한 구간이 2군데 있는데 그곳에 밧줄이 없다. 밧줄만 있으면 가볍게 지나갈 구간인데 밧줄이 없어 뙤약볕에 극심한 체력소모를 하고 말았다. 가은산 정상은 포기하고 돌아왔다. (with 최윤, 손무창)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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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7km

소요시간 : 5시간 28분(휴식시간 1시간 29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