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대전→정동진→인천 여정 메모. 약 570여 Km 의 주파.
정동진 해안 절벽위의 썬크루즈에서 겨울바다 감상하며 저녁을 먹었음.
정동진의 거센 파도와 강풍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옴.
2008-2-23~24. 정동진.
대전→정동진→인천 여정 메모. 약 570여 Km 의 주파.
정동진 해안 절벽위의 썬크루즈에서 겨울바다 감상하며 저녁을 먹었음.
정동진의 거센 파도와 강풍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옴.
2008-2-23~24. 정동진.
저 배모양 카페겸 레스토랑에서 음료 마셨었는데..
다시 보니 그때가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