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독특한 캐릭터...
어떻길래?
카메라를 들이댈 때 서슴치 않고 얼굴을 우그러뜨릴만큼 독특한 녀석이다.
정말로 봉수스러운 캐릭터다.
2005-11-21
독특한 캐릭터...
어떻길래?
카메라를 들이댈 때 서슴치 않고 얼굴을 우그러뜨릴만큼 독특한 녀석이다.
정말로 봉수스러운 캐릭터다.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