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중국 우한의 웨스틴 호텔 이면 도로가의 모습들...
바쁜 출근길에 허름한 가게에서 파는 음식들을 컵에 담아 먹고 있다.
상하이의 명동, 화려한 난징동루 이면 도로에 허름한 골목길처럼...
화려한 중국의 이면은 늘 어두운 색이다.
2014-11-12
중국 우한의 웨스틴 호텔 이면 도로가의 모습들...
바쁜 출근길에 허름한 가게에서 파는 음식들을 컵에 담아 먹고 있다.
상하이의 명동, 화려한 난징동루 이면 도로에 허름한 골목길처럼...
화려한 중국의 이면은 늘 어두운 색이다.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