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14년 캠핑을 시작한 이래로 만 4년간 우리 가족에 다닌 캠핑장은 무려 50여 군데나 되었다.
나름대로 RYG(Red, Yellow, Green)로 rating을 매겨 보았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새삼 깨닫곤 한다.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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