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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부모님과 함께 한 식장산 (2015-08-16)

김선호 2015.08.23 20:43 조회 수 : 400 추천:26










독수리봉(586m)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