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04년 10월 8~9일
후배랑 퇴근 후 달려간 정동진.
쌀쌀한 가을밤 바다 바람을 맞아 보았다.
세번째던가...
옛생각이 나더군.
* atrocit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27 22:18)
후배랑 퇴근 후 달려간 정동진.
쌀쌀한 가을밤 바다 바람을 맞아 보았다.
세번째던가...
옛생각이 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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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덕에 잘 다녀왓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