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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제주도 푸른밤

김선호 2002.08.22 21:30 조회 수 : 1175 추천:192

[2002년 8월 5일~7일]

올 여름 휴가때 제주도를 다녀왔었죠. 비록 비가 많이 와서 실망스러웠지만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