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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토요일 오후 부평

김선호 2006.04.22 19:25 조회 수 : 975 추천:141

















2006-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