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애리와 예현

김선호 2006.04.02 18:38 조회 수 : 1229 추천:213





2006-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