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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아! 호주! 그 무한한 뚜렷함(1) - Tweed Heads

김선호 2006.03.24 22:00 조회 수 : 1285 추천:99



















2006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