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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향적봉 Passage

김선호 2006.02.21 20:58 조회 수 : 980 추천:144



At last we saw the Hyangjeokbong.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