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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조카

김선호 2006.02.19 18:41 조회 수 : 1127 추천:183







2006년 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