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05년 11월 19일
창전동, 하늘 공원, 경복궁
우거지 상(像)
서울 골목길(창전동)에서 발견한 우거지 제조 현장..
왜 잔뜩 찌푸린 얼굴을 우거지상(相)이라고 할까?
초겨울의 따사로움, 창전동 골목
하늘 공원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경복궁
나무의 빛깔
※ 2005-11-20
서대전역 플랫폼에서.
* atrocit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27 22:48)
창전동, 하늘 공원, 경복궁
우거지 상(像)
서울 골목길(창전동)에서 발견한 우거지 제조 현장..
왜 잔뜩 찌푸린 얼굴을 우거지상(相)이라고 할까?
초겨울의 따사로움, 창전동 골목
하늘 공원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경복궁
나무의 빛깔
※ 2005-11-20
서대전역 플랫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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