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05년 10월 17일
회사 창립기념일 휴일을 계기로 회사 동료들과 둘러본 강화도.
수차례 와 본 곳이지만 아직까지도 새로운 느낌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황금 들녘
덕진진의 성벽
강화의 8개 포대 중 하나인 남장포대의 한 포구에서 본 모습
덕진돈대. 신미양요 당시 미국함대와 48시간동안 포격전을 벌인 곳이라고.
덕진돈대.
덕진진 성문 앞에서.
초지진.
초지대교 부근의 뻘.
초코케익이 생각난다.
인간 최지호.
장곶돈대.
바닷물이 들어오자 전봇대가 잠기는 희안한 풍경이 펼쳐진다.
낚시꾼.
아쉽게도 저 해는 떨어지기전에 뿌연 대기중에 곧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 atrocit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27 22:48)
회사 창립기념일 휴일을 계기로 회사 동료들과 둘러본 강화도.
수차례 와 본 곳이지만 아직까지도 새로운 느낌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황금 들녘
덕진진의 성벽
강화의 8개 포대 중 하나인 남장포대의 한 포구에서 본 모습
덕진돈대. 신미양요 당시 미국함대와 48시간동안 포격전을 벌인 곳이라고.
덕진돈대.
덕진진 성문 앞에서.
초지진.
초지대교 부근의 뻘.
초코케익이 생각난다.
인간 최지호.
장곶돈대.
바닷물이 들어오자 전봇대가 잠기는 희안한 풍경이 펼쳐진다.
낚시꾼.
아쉽게도 저 해는 떨어지기전에 뿌연 대기중에 곧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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