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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년전 아이들을 데리고 오봉전망대까지 오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회사 창립기념일에 회사분들과 함께 같은 코스에 더해서 신선대까지 다녀왔다. 10월 17일 이날은 날은 맑았지만 미세먼지띠가 있었던 게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다. 이 코스는 완만해서 오르기도 쉽고 능선의 경치가 빼어나서 정말로 기분 좋은 산행을 할 수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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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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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봉우리들에 고양이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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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전망대에서 본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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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본 자운봉과 수락산,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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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서 본 은행나무.

 

이동거리 : 11.5km

소요시간 : 6시간 17분 (휴식시간 1시간 20분 포함)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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