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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어머니와 외할머니 (2015-09-06)

김선호 2015.10.11 09:23 조회 수 : 599 추천:41



정말 몇 년만에 뵙는데 편찮으신 와중에 곧바로 둘째 외손자를 알아보시는데 깜짝 놀랐다.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