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오이김치를 담가서 싸가지고 오셨다.
배낭에 무겁게 짊어 지고 오셨다. 한편으로 자주 매식을 한다는 형에 대한 걱정도 털어 놓으셨다.
2016-06-24.
어머니, 아버지께서 오이김치를 담가서 싸가지고 오셨다.
배낭에 무겁게 짊어 지고 오셨다. 한편으로 자주 매식을 한다는 형에 대한 걱정도 털어 놓으셨다.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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