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설악산 대청봉 등반

김선호 2011.05.29 22:33 조회 수 : 991 추천:167





















친구들과 함께한 설악산 등반.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오색지구(남설악)로 왕복...  너무 힘들었으나 정상에서의 절경을 잊을 수 없고 비경을 자랑하는 다른 등반코스를 경험해야 하기에 언제 한 번 다시 와야겠음.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