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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일산호수공원에서

김선호 2009.05.31 20:50 조회 수 : 991 추천:179







뱃속의 꿈틀이(34Weeks+2Days)와 함께...

2009-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