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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지리산 쌍계사 그리고 뱀사골

김선호 2008.08.01 12:24 조회 수 : 996 추천:156











200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