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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원당종마목장, 허브랜드

김선호 2007.02.11 20:55 조회 수 : 1000 추천:169



























2007-2-11.